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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항공사별 승무원 면접 준비]
글쓴이 -
날짜 2013-04-17

 


<다수대 다수 면접>
대한항공/아시아나항공의 경우
거의 모든 항공사에서 지원자가 많은 1차 면접에서 이루어지는 형식이다.
면접관이 여러 명이라고 해도 질문은 보통 한 사람이 한다. 질문의 내용 또한 국내 항공사와 마찬가지로 신상에 관련된 간단한 내용이나 전공 지원동기 등을 묻는다.
항공사에 따라 2 3차 면접에서도 다수대 다수의 면접이 이루어지기도 하는데 1차 면접에 비해 배정 시간이 더 많고 질문은 다양하고 포괄적이다.

* 유의사항
패널리스트의 연령 직책 전문분야가 다를수 있으므로 후보자입장에서 결코 쉬운 면접이 아니다.
패널리스트 중 1명이 묻는 질문에 대하여 질문하는 패널리스트뿐아니라 전체 패널리스트의 눈높이에 맞추어서 답을하며 답할때 후보자 모두에게 맞는 보편적인 답을 하도록 노력하며


시선도 골고루 맞춘다.


 


 




<토론식 면접>
루프트한자 독일항공의 경우


2 3차 면접에서 치루어지는 형태이며 많은 테크닉을 필요로 하고 연습의 효과를 가장 많이 볼 수 있는 면접 형태이다.


면접관이 직접 토론에 참여하는 형태와 참관만 하는 형태로 분류되는데 보통 참관하는 경우가 더 많다. 토론할 때는 영어 구사력도 중요하지만 상대방의 의견을 경청하는 것


발언 시간 조절 표정 유지 예절 등 면접 환경적인 면 또한 중요하다.


 


 


 



<설정 면접>
싱가폴 항공/안셋 호주항공의 경우
이 형태는 미리 면접 전에 설정된 상황에 따라 면접을 하는 것인데 면접관은 설정 면접을 통해 질문과 동시에 행동 요령 판단력 등을 복합적으로 평가한다.
안셋 호주항공은 세팅 면접을 실시하는데 응시자가 차나 과일을 접시에 담아 면접장으로 들어가서 타원형 테이블에 앉아 있는 면접관과 함께 차를 마시며 대화하듯이 면접을 하는 것이다.

이 면접은 시간 소요가 많은 단점은 있으나 항공사의 입장에서 보면 이국인에 대한 종합적인 평가에는 아주 적합한 방법이다.
싱가폴항공의 타파티도 설정 면접의 예이다. 즉 차를 마시면서 자연스럽게 대화를 하듯이 면접을 본다. 이 외 다양한 상황을 미리 설정하고 면접을 할 수 있는데 역시 수험자가 상대적으로 줄어든 최종 면접에서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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