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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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민재 작성일17-07-22 15:49 조회1,455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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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수원에 사는 20살 여자입니다!!^^
작년에 연극영화과 입시 1차만 합격하고 떨어지고 나서, 재수 준비를 하던 중이었는데요.
작년입시를 하면서도 그렇게 하고싶지 않았었고, 제가 정말 하고싶던 승무원이라는 직업이 생각났어요.
재수준비를 하면서 자꾸 어린시절부터 꿈꾸었던 승무원이라는 직업이 떠오르고 도전해보지
못한것이 후회되더라구요. 그래서 항공운항과 진학을 알아보던 중 고민하다 문의드립니다. 20살이고, 뒤늦게 꿈을 정하여 도전하려고 하는데 괜찮을까요?
작년에 연극영화과 입시 1차만 합격하고 떨어지고 나서, 재수 준비를 하던 중이었는데요.
작년입시를 하면서도 그렇게 하고싶지 않았었고, 제가 정말 하고싶던 승무원이라는 직업이 생각났어요.
재수준비를 하면서 자꾸 어린시절부터 꿈꾸었던 승무원이라는 직업이 떠오르고 도전해보지
못한것이 후회되더라구요. 그래서 항공운항과 진학을 알아보던 중 고민하다 문의드립니다. 20살이고, 뒤늦게 꿈을 정하여 도전하려고 하는데 괜찮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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