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세아
공지사항
코세아의 공지 내용입니다.
제목 | 대한항공 사무장의 면접에 대한 조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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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
날짜 | 2010-09-15 |
“승무원이 되고 싶다면 되겠다고 마음만 먹지 말고 이미 승무원이 된 것처럼 행도하라"" 1.밸런스가 중요하다 “키가 크고 예뻐야 한다”는 대한항공에 대한 오해입니다. 하지만 유니폼이 슬림하게 바뀌면서 키를 중시하지 않을 수는 없고 키가 작으면 구두굽을 덧대기라도 하는 노력을 하라. 2.자기 이미지에 맞는 말투와 행동이 필요하다. 본인 이미지에 맞는 말투와 행동이 필요하다. 면접때 자기 이미지에 맞게 차분한 말투 발랄한 말투 모두 좋습니다. 하지만 본인의 이미지를 정확하게 파악하고 가장 알맞은 말투와 행동을 구사 하는게 무엇보다도 중요 합니다. 3.하체비만 오다리? 이것은 자기 노력의 결과입니다. 승무원이 도기 위해 노력 했다는 것을 보여주기 위해 최소한의 노력을 해라. 4.면접시 보이는 흉터나 점 흉터나 점은 탈락의 큰 원인이 되는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역시 너무 커서 눈에 ‘뛴다면 좋아하지 않습니다. 착색이 되어 있다면 최소한 메이크 업을 살짝 해주는 노력은 보여라. 5.치아관리 ‘고르지 않는 치아’ 미소 짓는 모습이 예쁘면 좋겠지만 그것보다 중요한 것은 자연스럽게 활짝 웃는 미소이다. 어색하지 않도록 미소 연습을 충분히 해라. 6.자기가 가고자 하는 항공사는 철저하게 파악하자. 항공사의 정보 현황 등 철저히 분석하고 숙지하는 것이 중요 하다. 7.면접문을 여는 최초의 이미지가 중요하다. 면접시 문을 열고 들어섰을 때 7초 안에 모든 것이 결정 됩니다. 환항 미소가 이미지에 관건이므로 첫 이미지를 위해 최대한 노력하자. 8.학벌과 학력의 차별은 잘못된 선입견입니다. 면접시 학벌과 학력은 중요하지 않다. 그러나 평소에 학점으로 그 사람의 성실도를 평가 하지도 한다. 그러므로 어느정도는 관리를 해두는 것이 좋다. 9.창조적인 답변을 하라. 수백 수천명을 대하는 면접관들은 같은 질문을 할 수 있다. 식상한 대답을 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다른사람과 다른 생각 즉 창조적인 답변을 할 수 있도록 너무 모범 답안을 쫓지 않도록 주의 한다. 10.모든 것이 습관화 되어 있어야 한다. 승무원이 되려면 평소에도 승무원처럼 입고 행동해야 된다. 그것이 익숙해져야 면접에 자연스러운 스마일과 행동이 연출될 수 있다. 면접장 5분안에 습관화 되지 않은 행동들은 금방 나타나게 마련이다. 그렇기 때문에 늘 승무원이 됐다는 마음가짐으로 임하는 것이 좋다. 11.반복지원에 대한 패널티는 존재 하지 않는다. 올해 5번 지원 후에 패널티가 존재한다는 것 때문에 시끄러운 적이 있었다. 그러나 실제적으로는 반복지원을 하더라도 면접에 핸드캡 으로 작용하지는 않는다. 본인들이 의식하고 면접에 실수 하지 않도록 주의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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