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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상식> 스튜어디스의 국가별 에티켓
글쓴이 cosea
날짜 2007-09-08
"대한항공 ‘국가별 에티켓’

“중국인에게는 괘종시계 프랑스인에게는 카네이션 미국인에게 는 백합을 선물하지 마세요."" 모두 장례식이나 죽음 등 불길한 뜻 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국제화시대에 외국인을 만나 선물할 기회가 많다.
그러나 국가마 다 문화가 달라 꺼리는 선물이 있기 마련.

승무원 교육을 담당하 는 대한항공 서비스 아카데미는 2일 ‘국가별 선물 에티켓’을 발표 본의 아닌 실수를 면할 수 있도록 했다.

이 에티켓에 따르면 중국에서는 대개 선물을 받기 전에 세번 정 도 거절하는 것이 예의이며 축의금은 짝수로 부의금은 홀수 금액으로 한다.

독일인은 특이하게 포장한 꽃다발을 좋아하지 않으며 주로 홀수로 선물한다. 또 브라질 아르헨티나에서는 칼을 선물하는 것은 인간관계의 단 절을 뜻하는 행위로 인식된다.

아르헨티나는 수입술에 세금을 많 이 붙이기 때문에 스카치나 프랑스산 샴페인을 선물하면 매우 좋 아한다.

프랑스인들에게 와인을 선물하는 것은 한국인에게 소주 를 선물하는 것과 다를 바가 없으며 ‘당신을 사랑한다’는 구애 의 뜻을 내포하고 있는 빨간 장미는 불필요한 오해를 살 수 있다 .

말레이지아에서 개는 부정함을 뜻하기 때문에 장난감 강아지나 개그림이 들어간 선물등은 모욕적인 행위로 받아들여진다.

또 이집트인들은 화려한 보석류를 매우 좋아하는데 요즘 한국인 삼이 상류층의 최고 선물목록에 올랐다.

대한항공 관계자는 “1962년 미국 케네디 대통령이 인도를 공식 방문하기 직전 자신의 사진을 소가죽으로 만든 액자에 넣어 인도 관리들에게 선물했다가 그들이 소를 신성시한다는 것을 뒤늦게 알고 황급히 회수한 적이 있다”며 “감사의 표시로 하는 선물로 자칫하면 낭패를 당하지 않도록 그들의 관습을 먼저 이해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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